너의 마음이 어떤건지, 가르쳐 줄 수 없는지.
이정표만 보고 세상 구석구석 모두 찾아다니는데,
도무지 네 마음을 알아낼 방법이 없으니.
이제 그만, 네 마음을 알려주었으면.
나를 사랑하는 건지.
모르는 척 하는 건지.
- <사랑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> 배성아 글 그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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